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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로감 자가-관리
자세관리
- 서서 일할 때는 10~12 cm의 발판을 사용합니다.
-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편 상태로 일하는 것이 피로감이나 관절의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좋습니다.
- 물건을 들어서 옮길 때는 물건을 몸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무릎의 탄력을 이용하여 들어 올리고 물건이 몸의 중심에 오는 자세로 옮깁니다.
-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와 엉덩이를 등받이에 붙이고 발은 바닥에 댄 상태로 앉는 것이 좋은 자세입니다.
- 등받이가 없는 의자일 경우는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.
- 바닥에 앉을 때에도 가능한 등을 받치고 앉습니다.
- 바닥에 앉았다가 일어설 때는 먼저 척추를 세우고 다음으로 한 쪽 다리를 세운 후 천천히 일어납니다.
- 누워있을 때는 몸이나 다리 아래에 쿠션을 대어 주는 것이 좋으며 자세를 자주 바꿉니다.
- 다리를 높이고 누우면 허리가 편안합니다.
- 침대에서 일어날 때는 옆으로 돌아누운 다음, 다리를 먼저 침대 밖으로 내리고 손으로 침대 바닥을 짚고 허리를 편 후 천천히 일어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