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동장애 자가-관리

운동의 효과

  • 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활동 내구성을 높이며 활동 장애를 예방 및 지연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  • 운동은 통증을 약화시키고 수면의 질을 높이며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.
  • 그 외 폐 기능을 증진시키며 대사증후군이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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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시 주의점

  • 운동 중에나 후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으면 운동량이나 운동 강도를 줄입니다.
  • 운동은 일주일에 적어도 3일 이상 시행해야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  • 관절염 환자에게 적합한 운동으로는 스트레칭, 걷기, 자전거 타기, 수영 등을 들 수 있습니다.
  • 어떤 운동이든 운동은 준비 운동->본 운동->정리 운동 순으로 진행합니다.
  • 통증이나 염증이 심한 기간이라도 스트레칭 운동은 계속 시행합니다.